한성대 인문과학연구원, 2023 공동학술대회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사협
조회 942회 작성일 23-11-13 16:58
조회 942회 작성일 23-11-13 16:58
본문
'글로벌 이주시대 공동체 이론과 실제'…13일 한성대
한성대학교는 인문과학연구원 산하 이주의 인문학 사업단, 한국서양사학회, 그리고 이주사학회는 오는 13일에 한성대학교에서 '글로벌 이주시대 공동체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2023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동학술대회에서는 글로벌 이주 시대에 이주를 통해 형성되는 공동체의 다양성과 특징을 살펴본다.
이번 공동학술대회에서는 글로벌 이주 시대에 이주를 통해 형성되는 공동체의 다양성과 특징을 살펴본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총 2편의 학문후속세대 발표가 진행되고 오후에는 총 5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오전 행사는 △다문화 합성어에 대한 대학생 인식 분석 △여성 결혼 이민자 혼인 위기 영향 요인에 대한 분석 발표가, 오후 행사에서는 5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한성대 인문과학연구원은 지난 2019년에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주의 인문학' 연구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지난해 9월부터는 '이주와 공동체적 상상력'이라는 주제 아래 사업의 2단계 연구를 진행 중이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 안내는 이주의 인문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전 행사는 △다문화 합성어에 대한 대학생 인식 분석 △여성 결혼 이민자 혼인 위기 영향 요인에 대한 분석 발표가, 오후 행사에서는 5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한성대 인문과학연구원은 지난 2019년에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주의 인문학' 연구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지난해 9월부터는 '이주와 공동체적 상상력'이라는 주제 아래 사업의 2단계 연구를 진행 중이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 안내는 이주의 인문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전글한신대 유라시아연구소, ‘2021년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 23.11.13
- 다음글경기 꿈의대학 한림대 태동고전연구소 '온고지신' 동양고전 배워 사회적 가치관 증진 23.11.13